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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A-Project-DAY4-Stand-up meeting , ERD 데이터베이스 모델링(Database Modeling)(3)

청렴결백한 만능 재주꾼 2020. 5. 2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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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 아침은 정신이 맑다. 커피도 마실 수 있고, 잠으로 스트레스가 일절 해소가 되어 있는 상태. 맑은 정신으로 팀원들과 인사하고 스탠드업 미팅을 한다.

 

스탠드 업 미팅

백엔드 - 나

어제한 일

어제 모델링 컨펌받고 끝냄.

모델링을 기준으로 장고 앱을 만들고 models.py를 작성 중.

오늘할 일

필요한 앱들(order앱과 product앱)을 만들고 Aquerytool을 통해 설계한 데이터베이스모델링을 그대로 넣을 예정(노가다) 

 

프론트엔드 - 미란님

어제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고 오늘까지 할 것

회원가입 부분 디테일 하는중

회원정보 입력하는 부분 디테일 

연락처 부분 Input이 3개로 나뉘어져있음. 그게 힘듬.

회원정보 필수부분 입력이 안되면 경고문구뜨는 것도 신경을 써야하는데 힘듬.

큰 틀은 다 잡음.

제품 디테일 뷰 가상 데이터 넣어서 윤곽을 잡고 있음. 

 

프론트엔드 - 현경님

어제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고 오늘까지 할 것

딱히 새로한 건 없고 큰틀의 디테일을 추가 중.

제품 디테일 뷰 가상 데이터 넣어서 윤곽을 잡고 있음. 

 

백엔드 - 광묵님

오늘까지 데이터베이스 모델링, 관계도 완전 이해 목표.

곧 멘토님한테 세션들으러가는데 이해안되면 안끝낼 각오하고 감.

 

프로젝트에서 그냥 클로닝하는 것 보다

기존 사이트의 불편한 점을 고치는 것이 중요 포인트인 것 같음.

 

데이터 모델링 마지막 부분 order앱 부분을 업데잇한다.

 

order부분 모델링

일단 장바구니와 주문 쪽이 많이 헷갈려서 힘들었었는데 나의 시점을 데이터베이스에 맞추어서 생각을 하였더니 이해가 되었다. 관계형데이터베이스 구축이 왜 힘든지를 여러모로 느꼈다. (어떤 것을 기준으로 잡고 있냐에 따라 관계가 헷갈리기 시작함)

 

일단 order와 order_detail을 나눔. 

 - order_num은 주문번호(customer가 알 수 있는 식별번호를 발행해서 줌,unique값을 줄 예정)

 - 그리고 order_detail에서 quantity는 주문 수량. 

사실 이 두개의 테이블에서 받을 것은 많지 않고 다 참조하고 있는 필드 뿐이다. 

 

Payment method는 따로 관리되고 laka에서는 현재 4개의 결제방법 제공하고 있다. 

 

order_status테이블은 오더의 상태를 관리하는 테이블인데 몇가지의 값을 줘서 관리할 지는 백엔드의 몫이다. 일단 지금 생각으로는 incomplete(카트 안에 있는 상태), pending(주문하기 창에서 결제하기 직전), complete(결제함),ready_to_ship(배송준비),shipped(배송중), delivered(배달완료)로 관리할 예정이다. 상의하면서 바꿀건 바꿔야겠지만.

 

shipping_information에는 배송소요일에 대한 설명이 들어 있어서 제품에 참조가 되어지고 shipping_charge는 2만원이상 free가 되지만 그 이하면 2500원이 배송료가 charge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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