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code/Project

LAKA-Project-프로젝트의 출발, Toy Project with new team

청렴결백한 만능 재주꾼 2020. 5. 2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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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code에서 첫 프로젝트.

주말에 모델링을 하였다. 모델링을 하기전 데코레이터처럼 선실행되어야 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홈페이지 정밀 탐사. 정밀 탐사 및 모델링 하는 데에 약 4시간정도 투자했다. 

 

 

https://laka.co.kr/index.html

 

남녀 구분없이 파는 화장품 회사.

일단 첫번째로 네비부분을 하나하나 다 뒤져봄. 그리고 내가 필요할 것 같은 테이블들 기록. 그리고 그 테이블에 들어갈 필드이름 기록.

 

생각보다 회원쪽에 필요한 것은 크게 없었고 제품쪽에 필요한 것들이 많았다.

 

프론트엔드의 기획, 기능 분석

프론트엔드의 기획

 

 

laka 모델링

 

 

차차 고쳐지겠지만 오늘 머리써서 만들어본 모델링. 

간략히 설명을 하자면

 

메인카테고리를 참조하는 프로덕트.

그리고 컬러가 너무 많았는데 그 컬러들이 중복되는 것이 없었다. 그래서 face,lip,eye 세가지로 분류하여 컬러를 넣을 예정. 그래서 color_categories의 테이블을 만들었다. 

 

그리고 제품 상세 정보에서 변치않는 정보들이 있었다. 그런 것들을 basic_informations로 뺐다.  그리고 제품마다 가지고 있는 제품상세정보들은 product와 일대일 관계를 맺게 했다. 

 

제조사는 제품 여러개를 본 결과 여러 제조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 제조사가 여러 제품을 만들 수 있고 한 제품이 여러 제조사를 가질 수 있기 떄문에 다대다 관계를 설정했다. 

 

stores테이블은 그냥 store url에서 정보들을 내보내주고 다른 테이블과 관계가 없었다.

 

그리고 유저마다 1:1문의 게시판이 있기 때문에 members에 일대다 관계로 consult테이블을 넣었다. 

 

image는 어떤 타입으로 저장해야 하는지 의문이다.

 

 

url 나누기

아직 끝마친 것들은 아니고 blueprint단계이기 때문에 수정될 부분이 많이 있지만 url을 하나하나 뜯어보고 거기에 무엇이 가야하고 무엇이 들어와야하는지에 대해서 간단히 생각해보고 기록했다. 데이터베이스 모델링이야 굳이 프론트와 공유될 필요는 없지만 이 엑셀파일은 공유를 하고 서로 수정하고 요청할 예정이다. 

 

 

 

데이터 타입 정의

아까 모델링에 있던 정보들인데 id들은 빼고 서로 알아야할 것들만 엑셀파일에 넣었다.  아직까지 미니프로젝트한 경험밖에 없어서 프론트에서 어떤 정보들이 필요한지 정리되지 않았다. 차츰차츰 발전해나갈 엑셀파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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